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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관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총 1억 5,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 이용자 5,250명의 체험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복지시설은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목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목포시 농업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시설들은 '남도장터 체험꾸러미관'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가 생산한 체험꾸러미를 구입하고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체험활동을 완료한 시설의 정산서를 확인한 뒤, 이용자 1인당 최대 3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3만 원을 초과하는 비용은 해당 시설에서 부담해야 하며, 시설별 지원액은 신청 규모와 예산 범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10.01 (목) 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