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국제축구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소방기술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대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심폐소생술 시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선수 선서, 소방기술 경연 등이 진행됐다. 대원들은 소방기술을 겨루며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목포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대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장학금 200만 원을 목포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해 나눔을 실천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갖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6개 소방대, 260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활동 지원과 재난·안전훈련,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9.30 (수) 1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