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7시에 만나' 연극 예매…대학로 스타 10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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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7시에 만나' 연극 예매…대학로 스타 10월 온다

10월 13일 장성문화예술회관 공연
레이나·김가영·정시현 등 출연진 1일 예매 시작

장성군, 연극 '7시에 만나' 예매 개시
장성군이 오는 10월 1일부터 연극 ‘7시에 만나’의 예매를 시작한다.

‘7시에 만나’는 연인 간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무대 위에 옮겨놓은 작품이다. 그룹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에서 노래를 담당했던 레이나, 예능 프로그램 진행과 드라마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김가영, ‘워너원’ 출신의 배우 정시현을 비롯해 황인석, 최상태 등 대학로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다수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은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예매는 1일 오전 9시부터 군 누리집이나 전화를 이용해 진행하면 된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초중고등학생, 65세 이상 주민, 장애인은 절반 가격인 5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저녁, 온 가족이 함께 연극을 관람하고 가을꽃으로 물든 황룡강도 거닐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극은 장성군이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하면서 마련됐다. 장성군은 올해 안에 총 3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7시에 만나’ 이후에도 11월 10일 뮤지컬 ‘헤어드레서’, 12월 8일에는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가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