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나눔 부자' 송하전업사·신협종합상사 1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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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나눔 부자' 송하전업사·신협종합상사 1500만원 기탁

송하전업사 박영동·신협종합상사 박상배 대표, 1500만원 쾌척
민선 9기 '체감하는 생활복지' 실현 동참

목포시, 송하전업사·신협종합상사 부자 성금 기탁
목포시는 지난 11일 송하전업사 박영동 대표와 그의 아들인 신협종합상사 박상배 대표가 목포복지재단에 이웃사랑 성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부자(父子)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시정방침인 ‘체감하는 생활복지’ 실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아버지와 아들이 각자 지역 기업을 운영하며 실천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두 대표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해왔다.

기탁된 성금 1,500만 원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맞춤형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영동 대표님과 박상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부자(父子)가 함께 이어가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동 대표와 박상배 대표는 “목포시의 더 밝고 따뜻한 미래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