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복지기동대 협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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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구례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복지기동대 협업 간담회 개최

취약계층 주거안전 강화 목표
복지기동대 협력 350가구 화재안전 지원

구례소방서 119순찰대·복지기동대 협업 간담회
구례소방서(서장 한만조)는 지난 11일 구례군노인회관 강의실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119생활안전순찰대·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구례군과 소방서, 읍·면 담당자, 복지기동대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협업사업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세부 일정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지역 내 복지 취약가구 35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추진된다. 대상 가구에는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화재안전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노후 전기시설 확인 및 생활안전교육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구례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복지기동대와 의용소방대는 대상자 발굴, 주거 불편사항 개선, 안전시설 설치 및 사후관리 등에 협력한다.

구례소방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