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보 뉴스]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 추석 명절 전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홍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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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뉴스]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 추석 명절 전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홍보 추진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는 광산구 송정역시장에서‘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을 홍보했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
[지방자치일보]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지사장 김철상)는 다가오는 2025년 10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송정시장에서 영농은퇴 이후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30일 공사에 다르면,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 매매를 통한 영농은퇴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84세 이하 고령 농업인들에게 1ha당 월 50만원(최대 10년, 6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사 매입 농지는 청년 농업인에게 5년 단위로 64세까지 관행 임대료 수준에서 장기로 임대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의 소유 농지를 5~10년간 공사에 임대한 후 공사에 매도하기로 약정하는 ‘은퇴직불형 농지연금’도 있다. 가입자는 △농지연금(최대 월 300만 원) △은퇴직불금(1ha 기준, 월 40만 원), △농지임대료, △농지매도대금(농지연금 채무액 제외)을 모두 수령 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종료 후에는 감정평가 금액으로 공사에 매도하게 된다.

김철상 지사장은 “풍요의 명절에 맞춰 농업인의 안정된 노후 준비를 도울 수 있도록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상세문의는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상담센터(1577-7770) 또는 광주지사(062-380-8611)로 하면 된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