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조정, 대통령기 전국대회 15개 메달 획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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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조정, 대통령기 전국대회 15개 메달 획득 쾌거

시·도종합 준우승, 광주체중·광주체고·목송그룹 선수단, 금6, 은4, 동5개 획득
전갑수 체육회장, "광주 조정 연계 육성시스템 성과, 전국 무대 우수성 입증"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조정대회’쿼드러플스컬에서 광주체고가 금메달을 차지했다.(사진=광주시체육회)
[지방자치일보] 광주 조정 선수단이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조정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비롯해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시도대항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에 따르면 광주 선수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중등부에서는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싱글스컬에서는 박예성(3)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광주 조정의 기대주로서 기량을 선보였고, 더블스컬에서는 심유찬(3)·이승민(2) 조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여중부에서는 싱글스컬 오로라(2)와 더블스컬 강지현(3)·이연우(2) 조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중등부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고등부에서는 광주체육고등학교(교장 엄길훈)가 금메달 6개와 은메달 1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남고부에서는 김준영(1)·김영민(1)·강한경(3)·박준호(3)가 쿼드러플스컬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김준영(1)·김영민(1)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도 정상에 올라 2관왕을 달성했다.

여고부에서도 권지영(1)이 싱글스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천지민(2)·노효림(2) 조가 더블스컬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쿼드러플스컬에서는 천지민·권지영·이수아(1)·배지영(2)이 금메달을 합작했으며, 경량급 싱글스컬에서는 정다희(1)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량급 싱글스컬 오연주(1)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일반부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총 3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싱글스컬에서는 김정민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더블스컬에서는 김정민·김은유 조가 동메달을 차지했고, 경량급 싱글스컬에서는 서예서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광주 선수단의 전국대회 경쟁력을 높였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조정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종목단체 및 학교 등과 협력해 선수 육성 및 경기력 향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