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보] 광주광역시의회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살아 있는 의회로, 행동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5월 정신 계승 의지를 밝혔다. 광주시의회 의원 일동은 지난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46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는 여전히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80년 5월 광주의 함성을 듣는다.”며 “그 함성은 일상의 민주주의로 실현되고 실천되는 가치이며, 대한민국이 받은 커다란 선물임을 일깨운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특히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무산된 점을 언급하며 “염원했던 헌법 전문 수록은 ...
시의회 2026. 05.20[지방자치일보] 곡성 출신으로 한국 시단의 대표적인 저항시인으로 꼽히는 조태일 시인의 삶과 시 세계를 기리는 제8회 조태일문학상의 주인공을 찾는다. (사)죽형조태일시인기념사업회(이사장 박석무)와 곡성군이 주최하고, 한국작가회의, 광주전남작가회의, 창비, 문학들이 후원하는 '제8회 조태일문학상' 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이며, 최근 2년 이내(2024년 6월 1일 이후)에 발간한 시집을 시인 본인이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추천위원의 추천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상금은 2천만 원이며, ...
곡성군 2026. 05.08[지방자치일보] “위기의 순간, 광주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정책도 달랐습니다. 지난 4년의 광주의 변화입니다. 그 중심에 광주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특별시민이 됩니다. 인재특별시, 일자리특별시, 꿀잼특별시로 더 부강한 기회특별시를 함께 만듭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in) 광주, 우리가 만들어가는 봄’을 주제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지자체 간 통합으로 출범하게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직원 30...
전남광주 2026. 03.09[지방자치일보]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광주가 빛났던 시간이었습니다. 12월 3일 계엄의 밤, 광주는 달랐습니다. 시청사를 통제하라는 정부의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고, 청사를 개방해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를 통해 비상계엄이 무효임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전국 지방 정부 중에 유일하게 광주에서만 있었던 일이며, 80년 광주정신의 발휘였습니다. 우리는 대통령 탄핵이 결정되기까지, 122일 동안 헌법을 부정하는 극우세력에게는 광주가 지켜온 5‧18 민주광장에 디딜 자리가 ...
전남광주 2026. 01.01[지방자치일보]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천하를 질주하는 적토마의 기운을 받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비상계엄의 혼란 속에서도 우리 광주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슬픔의 현장에서는 눈물어린 연대로 서로의 손을 맞잡았습니다. 우리 광주시의회는 그 뜨거웠던 광장의 목소리와 민생의 소망을 가슴에 새기며 2026년의 문을...
전남광주 2026. 01.01[지방자치일보]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26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송신년사를 통해 “의정 성과의 연속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뜻이 실현되는 진심의회’ 구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이날 발표한 송신년사에서 “지난 2025년은 비상계엄이라는 혼란 속에서도 광주 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격동의 해였다.”며 “슬픔의 현장마다 이어진 연대의 힘은 광주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제9대 후반기 광주시의회 운영 방향과 관련해 신 의...
시의회 2025. 12.27[지방자치일보] 목포시의회는 3일, 12·3 비상계엄 사태 1주기를 맞아 담화문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켜낸 시민의 역할을 기리며,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2024년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군과 경찰력을 동원하여 국회를 비롯한 헌법기관의 권한을 침해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제약하는 반민주적 위법행위를 단행했다. 목포시의회는 당시 추위 속에서도 광장과 거리로 나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의식을 높이 평가했다. 의원들은 “추운 겨울 칼바람 속에...
목포시 2025. 12.03[지방자치일보]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27일 국회를 방문해 교육위원회 의원들과 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광주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김문수, 강경숙 의원을 잇따라 만나 ▲5·18민주화운동의 국가 교육과정 반영 법제화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제정 ▲직업과정 특수학교 설립 지원 ▲광주교육공동체 마음건강 통합지원센터 건립 ▲광주 공립대안학교 설립 ▲광주광역시교육청 청사 전환 배치 등 광주교육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광주에...
전남광주 2025. 08.28[지방자치일보]고흥군의회는 8월 13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해창만간척지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고건)'의 활동기간을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10개월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해창만간척지조사 특별위원회는 ▲해창만 간척지 내 미매각 토지의 실태 조사, ▲장기 임대 경작자의 권리 보호 및 실경작자에 대한 매각 가능성 검토, ▲직불금 수령 실태 점검, ▲소유권 이전 관련 문제 해결 방안 마련 등을 목적으로 2024년 9월 2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기로 구성됐다. 그러나 윤...
고흥군 2025. 08.14[지방자치일보] 최근 논란이 제기된 ‘리박스쿨 역사왜곡 도서’의 교육 현장 침투와 관련,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교육가족과 도민에게 사과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3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제주 4·3과 여·순사건의 진실이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은 고통 속에서 지내고 있는 상황에서,‘리박스쿨’도서와 관련해 교육가족과 도민 여러분께 우려를 안겨드려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 교육감은 이어, “전남교육청은 이번 일을 계기로 나쁜 역사의 흔적이 교실로 스며들지 않도록 도서 심의 기능을 강화하겠으며, 역...
전라남도 2025. 08.03장성군, ㈜현농 손잡고 '청년·농업' 미래 설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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