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의원, “사실확인도 없이 기사화한 정치적 테러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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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사실확인도 없이 기사화한 정치적 테러행위”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국회의원(광주 광산구갑)은 지난 7일 문화일보가 보도한 기사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해당기사와 관련해서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지방자치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국회의원(광주 광산구갑)은 지난 7일 문화일보가 보도한 기사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해당기사와 관련해서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용빈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저에 대한 언론보도는 그야말로 카더라식 내용을 사실확인도 없이 기사화한 정치적 테러행위이다”며 “지난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어떠한 부정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검찰이 판명되지도 않은 내용에 대해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면서 “검찰의 정치테러에 언론이 부화뇌동해서는 안된다”고 항변했다.

이어, 이 의원은 “악의적인 허위사실에 대해 국회의원직을 걸고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입장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용빈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사건과 관련해 저에 대한 언론보도는 그야말로 카더라식 내용을 사실확인도 없이 기사화한 정치적 테러행위입니다.

저는 지난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어떠한 부정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검찰이 판명되지도 않은 내용에 대해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검찰의 정치테러에 언론이 부화뇌동해서는 안됩니다.

악의적인 허위사실에 대해 국회의원직을 걸고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또한 해당 기사와 관련해서는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묻겠습니다.

이를 무단으로 유포하거나 악용할 경우도 엄단할 것임을 밝힙니다.


2023.08.07 국회의원 이용빈
양동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