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민주노총 영암군지부와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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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민주노총 영암군지부와 손잡아”

영암지역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협약 맺어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6일 민주노총 영암군지부와 함께 노동권익 향상 등 차별없는 영암군을 만들기 위해 상호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이 맺은 주요 정책협약 내용은 , 노동권익보호 및 복지증진 , 노동권익 향상 ,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한국형 청소차량 도입 및 인력확충, 산업안전보건센터 유치, 산단거점 조식식당 설치, 군내버스 공영제, 영암형 유급병가지원제도 실행 등이다.

 우승희 후보는 “오늘 협약은 영암군민 한분 한분께 드리는 약속이다.”며, “신의를 지키는 것이 사람 사이의 가장 기본적인 도리이다. 이를 항상 실천해왔다.”고 말했다.

 우 후보는 “현장에서 땀흘리는 노동자를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고 차별없는 영암을 만들겠다”며,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한편, 민주노총 영암군지부는 전남지역 최대의 노조인 현대삼호중공업을 비롯해서 금속노조 전남조선하청지회, 화섬노조 KC지회, 화섬노조 대한세라믹스지회, 전교조 영암지회, 건설노조 건설기계 영암지회, 전국공무원노조 영암군지부, 학교비정규직지회, 전국민주연합노조 영암지부 등 모두 9개 단위노조 3천500여명의 노조원으로 구성됐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