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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예비후보는 지역 향토기업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방문, 노사를 차례로 만나 공장 이전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강기정 예비후보는 금호타이어 경영진을 만나 생산 현황 등을 전해 듣고 공장 이전 대책 등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코로나19와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으로 급등한 유류비와 운송비 등 급격히 나빠진 대외환경에도 귀를 기울였다.
이어 강기정 예비후보는 노조 측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현장 고충을 듣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노조가 우려하는 부분인 공장 이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구조조정에 대해 논의하고 노사 상생을 위한 해법 모색을 약속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송정역 일대는 복합환승센터 거점으로 발전시켜 광주의 관문이 돼야한다”며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기 위해 금호타이어 관계자와 시민 등에게 다양한 의견을 들어 정책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기정 예비후보는 두 차례 경제 정책발표를 통해 5대 신경제지구와 5대 신활력특구를 기반으로 한 ‘광주 신 경제지도’로 산업을 키우고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08 (목)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