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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문재인 대통령 초대 비서실장이, 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을 맡고 광산구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임 전 비서실장은 캠프 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유로 청와대에서 함께 일하며 최 예비후보의 능력을 확인해서라고 전했다.
나아가 “대선 패배로 상실감이 큰 광주시민에게 용기를 주고, 광산구에 민주지역정부를 세울 적임자여서 광산구청장으로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2017~2020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기획·사회조정·사회통합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임 전 비서실장과는 2017~2019년 청와대에서 함께 일했다.
청와대 이전부터 가까이 지내던 두 사람은 남북경제협력과 교류 등 분야에서 일하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 전 비서실장은 현재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으로 남북 민간교류의 산파 역할을 하고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08 (목)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