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실 의원, 위드 코로나 시대 언택트,영상 홍보로 광주관광 방향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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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실 의원, 위드 코로나 시대 언택트,영상 홍보로 광주관광 방향 전환해야

사진설명:김학실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구3)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자원을 스토리텔링한 바이럴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광주광역시의회 김학실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구3)은 19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하면 떠오르는 5.18, 무등산, 임방울 국악 등의 자산을 활용한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홍보할 것을 제안했다.

​김학실 의원은 “광주는 관광재단과 문화재단, 아시아문화전당이 있고 5·18이라는 대표적 브랜드로 관광 인프라는 충분하다”면서 “광주시와 관광재단이 과감한 지원과 적극적 홍보로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홍보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관광재단은 광주 관광의 컨트롤타워로, 지역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언택트 관광 콘텐츠 혁신을 이끌어 내고자 지난달 출범했다.

​김 의원은 최근 화제가 된 관광공사의 ‘Feel the Rhythm of KOREA’라는 홍보영상을 사례로 들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임을 증명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관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도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한 저비용·고효율의 바이럴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온라인 영상 홍보에 스토리텔링을 활용한다면 효율적 홍보 전략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Feel the Rhythm of KOREA’는 국악밴드 ‘이날치’의 음악과 B급 감성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춤을 조합한 바이럴 영상으로 전세계적으로 3억뷰를 달성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