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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인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팔순을 맞은 어르신들의 여든 번째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기쁨을 나눴다.
잔치는 중식 제공을 시작으로 꽃다발 전달, 케이크 커팅, 생신 축하 노래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축하 노래를 부르고 따뜻한 덕담을 건네며 어르신들께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팔순잔치는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영천 칠량면장은 “팔순을 맞은 어르신들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서로 돌보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2026.10.14 (수)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