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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은 목포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만화·웹툰과 접목하여 지역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만화·웹툰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문화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 내용에 따라 목포시는 만화·웹툰 관련 사업 및 행사 추진과 창작활동 등을 지원한다. 한국만화가협회는 협력사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원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만화·웹툰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웹툰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 및 행사 프로그램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목포시는 만화·웹툰을 목포문학마을 조성사업과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가입 추진 등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문학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가 가진 역사와 문화자원을 만화·웹툰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 목포만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며, “한국만화가협회와 협력하여 웹툰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관광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10.12 (월)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