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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목포시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장애인 및 저소득층이다. 동행인을 포함하여 총 45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올해 상반기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내 당일 단체여행 상품을 1인당 최대 18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지원금에는 식사 2식과 유료 관광지 입장료 등이 포함되며, 참가자 개인 부담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지체·시각·발달·청각장애인과 만 70세 이상 고령 저소득층의 경우, 여행 편의를 위해 동행인 1명에게도 동일하게 최대 18만원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여행 상품은 저소득층을 위한 6개 코스와 장애인을 위한 4개 코스 등 총 10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여수·해남·담양·곡성·신안·순천·진도 등 전남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원하는 여행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8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 및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단체·기관·협회는 소속 직원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평소 여행을 즐기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이번 행복여행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신청 자격을 미리 확인해 서둘러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제출 서류는 목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목포시청 관광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10.12 (월)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