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제30회 노인의 날' 표창수여식…모범·유공자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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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제30회 노인의 날' 표창수여식…모범·유공자 24명

모범노인·노인복지 기여자 24명 영예
김한종 군수, 어르신 예우 정책 지속 강조

장성군 '제30회 노인의 날' 표창수여식
장성군은 최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수상자와 가족, 김한종 장성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성군 드림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표창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모범노인 12명과 지역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 총 24명에게 수여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영예로운 표창의 주인공이 된 수상자와 가족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어르신들을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군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미용 및 목욕에 활용 가능한 '어르신 효도권'을 개인당 30만 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병원동행서비스', 방문의료지원, 경로당 입식테이블 보급 등 세심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또한, 75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 4천 원의 택시비를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어르신 택시 바우처' 사업도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부터는 각 마을별로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도 이어지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