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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장성군 드림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표창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모범노인 12명과 지역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 총 24명에게 수여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영예로운 표창의 주인공이 된 수상자와 가족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어르신들을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군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미용 및 목욕에 활용 가능한 '어르신 효도권'을 개인당 30만 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병원동행서비스', 방문의료지원, 경로당 입식테이블 보급 등 세심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또한, 75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 4천 원의 택시비를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어르신 택시 바우처' 사업도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부터는 각 마을별로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도 이어지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10.08 (목) 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