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은 명절 전 공직자와 취약계층을 1대1로 연결해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및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취약계층 1대1 안부살피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부살피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224명,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 336세대, 장애인 115명, 차상위·한부모·다문화가정 68세대 등 총 750세대로 집계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21일 결연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과 주거 상태,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윤재광 부군수도 22일 결연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 영암군 공직자들도 결연 가구를 방문하거나 전화 통화를 통해 명절 기간 건강과 생활상의 어려움이 없는지 면밀히 살폈다.
우 군수는 "명절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평소보다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명절 이후에도 결연 가구의 안부를 꾸준히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9.28 (월) 1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