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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가 각각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경감하고, '그냥드림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냉방비 지원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그냥드림사업' 운영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주민에게 2만 원 상당의 즉석밥, 라면, 생필품 꾸러미 등을 절차 없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설명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업의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8.10 (월) 1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