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마을공동체 대표 및 실무자, 회원, 마을활동가 등 총 5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진안군 동향면 봉곡마을과 진안읍 원연장마을을 방문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농촌마을 만들기, 돌봄 운영, 주민 주도 소득사업 운영 사례 등을 직접 살펴보고 성공 요인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특히 원연장마을에서는 연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및 소득 창출 모델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각 마을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장 견학 후에는 참가자들이 소감과 의견을 나누며 각 마을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발전 전략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공동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다.
최현진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주민들이 선진사례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마을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1 (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