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이강 서구청장이 '제32주년 서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양동시장 상인들의 5·18 주먹밥 정신처럼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고 서로를 보듬는 공동체 문화가 바로 서구의 힘”이라며 “배려와 동행이 일상이 되는 착한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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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7일 오전 10시 서구청 들불홀에서 제32주년 서구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과 ‘착한도시 서구’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은 ‘나는 착한 서구민입니다’를 주제로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서구는 양동시장 주먹밥 정신으로 대표되는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도시의 의미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 최무진 (주)나눔테크 대표가 서구민상(사회·봉사 부문) 수상 후 김이강 서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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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이강 서구청장,김영문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이 최무진 (주)나눔테크 대표,정찬용 (사)대한검정회 광주지역본부장, 김성숙 화정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등 서구민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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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소상공인과 자원봉사자, 어린이, 결혼이민자, 국가대표 펜싱선수 등 다양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착한 서구민’ 영상이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또 서구의 대표 정책과 주민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낸 상황극 ‘서구민 오디션’이 펼쳐지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수여하는 제32회 서구민상 시상식도 열렸다.
 | | 양부남 국회의원이 '제32주년 서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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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명노 광주시의회의원이 '제32주년 서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김이강 구청장의 기념사를 꼼꼼히 듣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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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 부문에는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 교육·문예·체육 부문에는 정찬용 대한검정회 광주지역본부장, 지역경제 부문에는 김성숙 화정신협 이사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동시장 상인들의 5·18 주먹밥 정신처럼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고 서로를 보듬는 공동체 문화가 바로 서구의 힘”이라며 “배려와 동행이 일상이 되는 착한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