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남 서부권을 RE100 기반 에너지·반도체·해양 산업 중심의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한 종합 발전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주요 실천전략은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AI·데이터 산업 수도 육성 ▲공항·항만·산단을 연결하는 통합 교통망 구축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 ▲K-푸드·농생명 수출 허브 조성 ▲해양치유·웰니스 관광 거점화 ▲문화예술 관광 인프라 확충 ▲공공기관 유치 등 8개 항목에 이른다.
특히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기반으로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첨단 산업을 유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무안공항과 목포항을 중심으로 물류·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스마트 농수산업과 수출 지원 체계를 강화해 서부권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료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필요성을 언급하며 “동부권과 서부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균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각 후보들이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정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방자치일보 현장취재 주요기사는 [뉴스웍스,위클리오늘,웰페어뉴스,장애인신문,복지티비호남방송, 호남미디어연합]에 선별 게재됨을 알립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1 (화) 1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