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왼쪽부터)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강기정 광주시장,이상익 함평군수가 ‘광주·전남 통합 함평군 상생토크’에 참석해 통합기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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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광주광역시,광주시교육청,전남 함평군이 10일 오전 10시 전남 함평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광주·전남 통합 함평군 상생토크’를 개최했다.
 | |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함평군'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강 시장은 "광주·함평을 포함한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변화가 아니라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신경제권 구축의 기회다...미래차·첨단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산업벨트’ 구상, 교통망 확충, 생활 인프라 강화 등 실질적 이익이 지역민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사진=광주광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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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함평군'에서 교육관련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이 교육감은 “통합 논의가 교육 현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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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상익 함평군수가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함평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군수는 "행정통합은 그동안 소외되고 낙후됐던 전남광주가 마침내 대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이자 두번 다시없을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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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남오 함평군의회의장이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함평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의장은 "행정통합은 보다 안정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전남지역의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도 "군민 여러분의 공감과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며 충분한 설명과 진솔한 소통 속에서 신중하게 논의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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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서는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통합 이후 발전 방향, 지역 맞춤형 정책 과제 등이 주민과 함께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행사는 통합 추진 배경을 설명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영사, 통합 비전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통합 이후 산업·교통·농촌 발전의 청사진과 광주·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전략이 상세히 제시되면서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 | '광주전남 통합 상생토크' 참석 주민이 지역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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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시간에는 교통·의료 인프라 확충, 일자리 문제, 지역화폐 활성화, 개발제한구역 해소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함평군민들은 특히 의료 취약지역 문제와 응급의료센터 설립, 재정 지원의 공정한 배분에 대한 관심을 강하게 표출했다.
한편 이번 상생토크는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단지 광주와 함평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남권 전체의 발전전략과 연결돼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통합 논의는 이미 법제정, 시·도의회 의견, 주민 공감대 확보 등 다양한 과제가 산적해 있어 향후 절차와 논의 과정을 둘러싼 정치·사회적 논쟁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광주시는 이날 토크를 계기로 지역별 상생토크를 확대하고, 통합 추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권역별 설명회와 공청회를 지속 개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