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에서 주민들의 질의에 답하며 소통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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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가 30일 오후 2시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통합 추진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도내순회 행사로, 이날은 곡성군에서 개최됐다.
 | | 조상래 곡성군수가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에서 주민들의 질의를 꼼꼼히 듣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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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에서 주민들의 질의에 답하며 소통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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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조상래 곡성군수, 강덕구 곡성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고미경 전남도 자치행정국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곡성군민 다수가 참석해 통합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전남과 광주 행정통합의 목적은 도민의 더 나은 삶”이라며 “통합은 경제와 일자리, 균형발전으로 이어져 청년에게는 기회를, 지역에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 차원의 대규모 재정 지원과 특례 부여 계획을 설명하며 통합의 실질적 효과를 강조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교육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발표에 나서 “교육부터 바뀌지 않으면 지역 소멸을 막기 어렵다.”며 “교육행정통합은 학생 선택권 확대와 지역 인재 정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K-글로컬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통합 교육자치 모델 구축 구상을 설명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의 미래 비전을 곡성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제언이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곡성군도 통합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같은 보폭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 참석자가 행정통합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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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조상래 곡성군수, 강덕구 곡성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고미경 전남도 자치행정국장,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공청회 참석 주민들이 성공적인 통합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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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청회에서는 곡성군민들이 의료·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와 함께 농촌 교육 환경, 농민수당 확대, 관광특구 지정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남도는 제기된 의견을 향후 통합 논의와 정책 설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앞으로도 도내 각 시·군을 순회하며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를 이어갈 계획으로, 지역별 특성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통합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사진으로 보는 행사장 소식]
 | | 김대중 교육감이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 시작 전 환담장에서 지역 인사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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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상래 곡성군수(가운데)가 ‘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 시작 전 환담장에서 지역 인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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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조상래 곡성군수가 환담장에 오르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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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