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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매월 경로당 한 곳을 선정해 제철 나물을 무치고 전을 부치는 등 경로당 주방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아 2013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운영비는 부녀회 자체 회비와 함께 광산구 주민자치과 공모사업, 수완동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보조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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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정 회장은 “수완동은 평균 연령이 37.1세로 젊은 도시이지만, 그만큼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며 “경로당 점심 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따뜻한 울타리를 느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8 (화) 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