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보 뉴스]수완동 새마을부녀회,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밥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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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뉴스]수완동 새마을부녀회,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밥상’ 진행

경로당 어르신에게 따뜻한 점심…12년째 이어져

23일, 광산구 수완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사진=광산구)
[지방자치일보] 광산구 수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하정)가 지난 23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점심을 대접하는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밥상’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매월 경로당 한 곳을 선정해 제철 나물을 무치고 전을 부치는 등 경로당 주방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아 2013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운영비는 부녀회 자체 회비와 함께 광산구 주민자치과 공모사업, 수완동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보조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수완동 어르신들이 새마을부녀회원들로부터 점심을 제공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광산구)

정하정 회장은 “수완동은 평균 연령이 37.1세로 젊은 도시이지만, 그만큼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며 “경로당 점심 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따뜻한 울타리를 느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