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보 뉴스]광주전남 건협, 장성군 노인복지관서 어르신 대상 혈관건강 캠페인
검색 입력폼
전남광주

[지방자치일보 뉴스]광주전남 건협, 장성군 노인복지관서 어르신 대상 혈관건강 캠페인

일상 속 건강관리 기반 마련…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증진 활동 확대

9월 24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직원들이 장성군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관노화도 측정 건강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건협 광주전남지부)
[지방자치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24일 장성군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관노화도 측정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층이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혈관노화도를 측정한 뒤 결과를 토대로 기초적인 건강정보 제공과 생활습관 개선 안내가 진행됐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처음 받아보는 검사라 신기했고 혈관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복지관까지 직접 찾아와 검사를 해주어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광주전남지부는 이번 장성군 행사뿐 아니라 남구청 직원 대상 뇌파·맥파 건강검사, 함평군노인복지관 어르신 스트레스 검사, 롯데백화점 직원 건강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는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협회가 단순한 건강검진 기관을 넘어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주전남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고령층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전국 16개 지부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검진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