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제3회 광산뮤직ON(온)페스티벌'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화합의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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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가을의 낭만과 음악의 열기가 어우러진 제3회 광산뮤직ON(온)페스티벌이 20~21일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려 9만 5,000여 명(잠정)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 '제3회 광산뮤직ON(온)페스티벌' 행사 초청 가수 공연에 맞춰 흥겨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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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 음악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음악 축제로의 도약을 예고한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은 “다시 보기 힘든 최고의 축제였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0일 오후 7시에 개최된 개막행사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명수 광산구의회의장, 공병철 광산구의원, 박균택 국회의원, 부인 이병희 여사, 문인 북구청장,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민형배 국회의원 축하영상, 조정자 광산장애인연합회장, 엄보현 광산구자치행정국장, 최문천 광산구 홍보실장,관광객과 시민 등 9만5천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축제는 ‘가을 온(ON) 순간’을 주제로 자연과 음악을 결합한 감성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0CM, 크라잉넛, 이현, 글렌체크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 10팀이 무대를 꾸몄고,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화려한 곡예비행으로 하늘을 수놓으며 열기를 더했다.
 | | 박균택 국회의원과 문인 북구청장이 '제3회 광산뮤직ON(온)페스티벌' 행사에 참가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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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거리피아노, 거리노래방, 별빛영화관 등에서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끼와 재능을 발휘했고, 황룡강 장록습지의 생태공간을 활용한 코스모스 라운지, 북크닉, 인디언 텐트 존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다회용기 시스템은 ‘친환경 축제’의 가치를 더했다. 축제장 내 모든 먹거리관과 판매점에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했고, 반납 시스템을 마련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 | '제3회 광산뮤직ON(온)페스티벌' 행사 중 블랙이글스가 화려한 에어쇼를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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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광산구에 따르면 축제 기간 황룡친수공원 인근 상가 매출이 평소 대비 2~3배 증가했으며, 1,000여 명의 안전·운영 인력이 참여해 안전사고 없는 모범적 운영이 이뤄졌다.
 | | '제3회 광산뮤직ON(온)페스티벌' 현장에 가족 및 연인 등 삼삼오오 모여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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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이자, 환경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로 거듭났다.”며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비하인드]
 | | 박병규 광산구청장,김명수 광산구의회의장이 '제3회 광산뮤직ON(온)페스티벌'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환영.축하의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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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균택 국회의원과 조정자 광산구장애인협회장이 행사 전에 반가운 만남을 사진으로 남겼다. 해질녁 그림자만 드리우지 않았다면 그 날의 포토제닉이었을 텐데 아쉽긴 하다.(사진=김기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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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