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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서는 전갑수 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회장, 각 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의 광주체육인이 함께 모여 리커브 여자 개인 16강전을 단체 관람하며 안산, 강채영, 임시현 등 한국 선수단을 열렬히 응원했다.
시체육회는 지난 8~9일 열린 컴파운드 경기에서도 임직원이 나서 단체 관람을 이어가며 ‘양궁 도시 광주’를 널리 알렸다. 결승전이 열린 이날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김국영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이 함께 광주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상식에도 참여했다.
특히 전갑수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 입장권 구매, 경기장 시설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양궁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대회 준비와 운영에서 광주시체육회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
전갑수 회장은 “광주에서 오랜만에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로 국제스포츠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2028년 광주 전국체육대회도 철저히 준비하고, 이어질 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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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28 (화)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