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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가격 안정과 그간의 요금조정 등의 영향으로 7개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주요 증감요인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기판매수익) 판매량이 0.5% 감소하였으나, 판매단가는 전년대비 5.3% 상승하여 1조 462억원 증가했다.
(연료비·전력구입비) 자회사 연료비는 1조 1,501억원 감소하였고,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4,461억원 감소했다.
원전 발전량 증가에 따른 발전자회사의 석탄 및 LNG 발전량 감소 및 연료가격 하락으로 자회사 연료비는 감소하였으며, 민간 구입량은 증가했으나, SMP 하락 등으로 전력구입비가 감소했다.
(기타 영업비용) 발전 및 송배전설비 신규 자산 증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732억원 증가했다.
’21년 이후 누적 영업적자가 30.9조원으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전은 재정건전화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전력구입비 절감 등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며, 환율 및 국제 연료가격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30 (목)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