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왼쪽부터)안도걸 국회의원, 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이 ‘인성교육지도자’무료강좌 개강식에 참석해 검정고시동문들과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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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광주전남검정고시동문회(회장 한평만)는 지난 3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미로마을 사랑채’에서 인성교육지도자 무료강좌를 개설했다.
 | | 한평만 회장이 ‘인성교육지도자’무료강좌 개강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 회장은 “검정고시동문 상당수가 다재다능한 재능을 소유하고 있다. 그 재능으로 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이 강좌를 개설했다.”면서 “앞으로 동문뿐 아니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확대·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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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식에는 한평만 광주전남검정고시동문회장, 안도걸 국회의원, 홍기월 광주광역시의회의원, 박홍 유네스코 광주전남 부회장, 박해성 전라일보 호남취재본부장이 참석해 수강생을 격려했다.
첫 강의는 인성교육지도자 강좌를 10년 이상 진행해온 이심 ‘(재)빛고을 어울림’ 설립자가 맡았다.
 | | 이심 ‘(재)빛고을 어울림’ 설립자가 ‘인성교육지도자’무료강좌 개강식에 참석해 강의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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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왼쪽부터)안도걸 국회의원, 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박홍 유네스코 광주전남 부회장이 ‘인성교육지도자’무료강좌 개강식에 참석해 이심 주임강사의 인사말을 꼼꼼히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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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시간은 총 48시간이다. 매주 토요일 4시간씩 총 12회 수강 후 자격시험을 치른다. 합격자에게 자격증을 수여하고 합격자는 방과 후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다. 이번 수강신청자는 총45명(검정고시 동문 25명, 일반인 20명) 명이다.
한평만 회장은 “산업화와 도시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전통적인 대가족제도가 쇠퇴하고, 핵가족시대로 변하는 과정에서 출생한 아이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인성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없다 보니 개인주의 성향으로 변질되어 간다.”며 “예의·효·정직·책임·존중·배려·소통·협동 등을 기본 덕목으로 하는 인성교육이야 말로 개인의 성장은 물론 건강한 사회 및 국가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