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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3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사업이다. 방학 기간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운영되며, 조선대학교는 올해 총 36,300명의 학생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쌀 중심으로 구성된 간편식(도시락)을 1일 300개씩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각 단과대학 건물에 위치한 조선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편의점(쿱스켓) 10곳에서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간편식 형태로 제공됨에 따라 바쁜 아침에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학업 집중력을 높이고 생활 리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바쁜 등굣길에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가격 부담 없이 매일 아침을 챙겨 먹을 수 있어 좋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선대학교 관계자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31 (금) 0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