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보 뉴스]광주광역시 동구, 마을톡톡 주민과의 대화, 1회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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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일보 뉴스]광주광역시 동구, 마을톡톡 주민과의 대화, 1회차 성료

지난 26일부터 6월까지…분야별로 다양한 주민과 대화 나서

광주광역시 동구청 전경
[지방자치일보]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임택)는 주민들과 구정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참여·소통의 구정 실현을 위해 ‘2025년 마을톡톡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전일빌딩 다목적 강당에서 13개 동 전체 주민 대상으로 약 300여 과 대화를 진행했다. 동구는 이 자리에서 20건의 건의사항과 소통메모지 52건을 받았다. 정책에 반영할 것은 반영하고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공감대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주민과의 대화는 직장인이나 주간에 참석이 어려운 주민을 배려하여 저녁시간대인 오후 7시에 진행하고, 아파트공동체·신규 공동 주택·동아리·어린이·다문화 등 분야별로 다양한 주민들과 소통하는 등 총 6회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파트공동체·마을활동가(3월중·푸른마을공동체센터) ▲선교 우방아이유쉘 1·2차(5월중·우방2차경로당) ▲관내 동아리(5월중·푸른마을공동체센터) ▲생활문화동아리연합회(6월중·푸른마을공동체센터) ▲어린이·다문화 가정(6월중·동구문화센터) 등이다. 단, 향후 선거 등으로 인해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좀 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방법을 고민해 한 분 한 분의 귀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는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