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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성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장 등 16개 시장·군수, 관련 공직와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등 대규모 사회기반시설의 국가계획이 수립되는 중요한 해다.
전남도는 이번 국가계획에 핵심사업 33건, 52조 1천억 원 규모를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
분야별로 ▲철도는 호남고속철도·경전선 연결선, 서해안 철도, 광주~화순 광역철도, 벌교~고흥 연결철도 등 8건 36조 4천억 원 ▲고속도로는 영암~광주 초고속, 고흥~광주 우주고속도로, 여수~순천 등 5건 12조 4천억 원 ▲국도·국지도는 고흥~봉래, 완도 약산~금일 연도교, 순천 해룡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20건 3조 3천억 원이다.
이중 국도·국지도 사업 20건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다른 사업보다 한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철도,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은 전남의 발전만이 아니라 국가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며 “도민의 교통기본권 확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전남도 핵심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은 “전남의 새로운 동맥이 될 핵심 SOC 사업을 국가계획에 차질 없이 반영시켜 고용과 산업, 관광을 아우르는 자립과 성장의 기반을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를 위해 전남도의회와 전남도, 22개 시군이 원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7.31 (금)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