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보 뉴스]전남도, ‘전남 SOC 구축 대도약의 시대’ 실천 결의대회

- 보성서 공동 건의서 서명 등 추진 의지 다져 -
- 핵심사업 33건, 52조 1천억원 규모 정부 등 지속 건의 -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5년 02월 21일(금) 12:05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김성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 등‘전남 SOC 구축 대도약의 시대 실천 결의대회’참석자들이 전남도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SOC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실천결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전라남도 제공)
[지방자치일보]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지난 19일 오후 3시 보성 문화예술회관에서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사회기반시설 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전남 SOC 구축 대도약의 시대’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김성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 등‘전남 SOC 구축 대도약의 시대 실천 결의대회’참석자들이 전남도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SOC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라남도 제공)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성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장 등 16개 시장·군수, 관련 공직와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등 대규모 사회기반시설의 국가계획이 수립되는 중요한 해다.

전남도는 이번 국가계획에 핵심사업 33건, 52조 1천억 원 규모를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

분야별로 ▲철도는 호남고속철도·경전선 연결선, 서해안 철도, 광주~화순 광역철도, 벌교~고흥 연결철도 등 8건 36조 4천억 원 ▲고속도로는 영암~광주 초고속, 고흥~광주 우주고속도로, 여수~순천 등 5건 12조 4천억 원 ▲국도·국지도는 고흥~봉래, 완도 약산~금일 연도교, 순천 해룡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20건 3조 3천억 원이다.

이중 국도·국지도 사업 20건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다른 사업보다 한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철도,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은 전남의 발전만이 아니라 국가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며 “도민의 교통기본권 확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전남도 핵심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은 “전남의 새로운 동맥이 될 핵심 SOC 사업을 국가계획에 차질 없이 반영시켜 고용과 산업, 관광을 아우르는 자립과 성장의 기반을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를 위해 전남도의회와 전남도, 22개 시군이 원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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