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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손불면 주민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관리사업 홍보부스 운영, 인지자극 노래교실, 레크리에이션 등 주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함평군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이 전시돼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치매안심센터 홍보부스에서는 군민들에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심신 치유를 돕는 인지자극 노래교실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행사가 군민 여러분께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함평군은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6.08.02 (일) 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