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장애학생지원센터, 교육부장관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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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선대 장애학생지원센터, 교육부장관상(대상) 수상

▲유승주(왼쪽)학생과 김지미 담당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의 담당자와 학생이 각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끈다.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김지미 담당자와 행정복지학부 4학년 유승주 학생이 각각 교육부장관상상을 수상했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교육부 주관 ‘2022년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지원 사업’ 에 선정, 보조기기 지원 사업 분야의 사업비를 받아 운영했는데, 교육부는 ‘2022년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참여대학 104개교를 대상으로 사업 담당자, 학생, 교육인력 부문으로 나누어 우수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했다.

김지미 담당자는 장애학생들이 보조기기를 활용해 대학생활에 적응하고 나아가 취업까지 하게 된 사례를 수기로 만든 ‘한줄기 빛이 일궈낸 기적’을 출품했으며, 유승주 학생은 보조기기와 관련한 브이로그를 제작·출품했다.

이 두 사람은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각각 공모전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유승주 학생은 “수상작 발표가 되었을 때 믿기지 않았다.보조공학기기를 제공해주신 조선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와 안내해주신 센터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미 담당자는 “학생과 함께 좋은 결과를 맺게되어서 기쁘고, 사업이 잘 운영되도록 함께해준 학생들이 있어 가능했던 사업이었다”며 “센터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해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센터장님, 팀장님께 기쁨과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