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 해사대생, 국제항해 승선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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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목포해양대 해사대생, 국제항해 승선실습

26일간 아시아 여러 항구 기항

▲지난 11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실습선 새누리호와 새유달호의 ‘2017학년도 1학기 국제항해 승선실습 출항식’이 열렸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지난 11일 실습선 새누리호와 새유달호의 ‘2017학년도 1학기 국제항해 승선실습 출항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목포해양대 국제항해실습은 지난 3년 동안 해기 전문지식을 습득해 온 해사대학 4학년 259명(새누리 132명, 새유달 12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교수와 승무원 등과 함께 아시아의 여러 항구에 기항하면서 이론과 실무 능력을 두루 갖춘 상선사관의 역량을 갖춘다.
새누리호는 오는 6월5일까지 26일간 목포→베트남(하이퐁)→말레이시아(포트클랑)→목포, 새유달호는 오는 6월2일까지 23일간 목포→필리핀(마닐라)→베트남(나트랑)→목포 순으로 각각 항해한다.
학생들은 항해과정에서 실습뿐만 아니라 현지 항만국과 대학 등 목포해양대와 국제교류협력을 맺은 유관기관을 방문해 우의를 다진다. 또 현지 동문 및 교민들을 실습선에 초청해 선상리셉션을 개최하는 등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써의 역할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원용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