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양대 해사대생, 국제항해 승선실습 26일간 아시아 여러 항구 기항 이원용 jebo@jijace.com |
| 2017년 05월 14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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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는 지난 11일 실습선 새누리호와 새유달호의 ‘2017학년도 1학기 국제항해 승선실습 출항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목포해양대 국제항해실습은 지난 3년 동안 해기 전문지식을 습득해 온 해사대학 4학년 259명(새누리 132명, 새유달 12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교수와 승무원 등과 함께 아시아의 여러 항구에 기항하면서 이론과 실무 능력을 두루 갖춘 상선사관의 역량을 갖춘다.
새누리호는 오는 6월5일까지 26일간 목포→베트남(하이퐁)→말레이시아(포트클랑)→목포, 새유달호는 오는 6월2일까지 23일간 목포→필리핀(마닐라)→베트남(나트랑)→목포 순으로 각각 항해한다.
학생들은 항해과정에서 실습뿐만 아니라 현지 항만국과 대학 등 목포해양대와 국제교류협력을 맺은 유관기관을 방문해 우의를 다진다. 또 현지 동문 및 교민들을 실습선에 초청해 선상리셉션을 개최하는 등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써의 역할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원용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