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대구·경북·경남 제외 전지역 선두 洪, 대구·경북·경남 3곳 1위 安, 1위 지역 없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유력시되면서 정권교체의 꿈이 현실화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구속을 이끌어냈던 촛불 민심의 염원의 발현이자 위대한 승리로 받아들여진다.
문 후보 개인으로선 지난 18대 대선에 이어 두번째 도전만에 일궈낸 쾌거다.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KBS·MBC·SBS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1.4%의 지지율을 기록, 2위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18.1%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4면>
홍 후보는 23.3%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로 21.8%, 4위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7.1%, 5위 심상정 정의당 후보 5.9%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전북 지역에서 문 후보의 지지율이 65.0%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2위는 안철수 23.3%, 3위 심상정 5.4% 등의 순이었다. 전남 지역에서도 문 후보는 62.6%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안철수 29.0%, 3위 심상정 3.9% 등으로 나타났다. 광주 지역 역시 문 후보는 59.8%로 과반 이상을 얻었으며 2위는 안철수 30.8%, 심상정 4.6% 등의 순이었다.
영남권에서는 TK(대구·경북) 지역과 경남에서는 홍 후보가 1위를 차지했지만 부산과 울산에서는 문 후보가 선두를 기록했다.
경북에서는 홍 후보가 51.6%로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었으며 2위 문재인 20%, 3위 안철수 14.9%로 나타났다. 대구에서는 홍준표 44.3%, 문재인 21.4%, 안철수 15.9% 등의 순으로 지지율을 기록했다. 경남에서는 홍준표 39.1%, 문재인 34.9%, 안철수 14.1% 등의 순이었다.
부산에서는 문 후보가 38.3%로 1위를 차지했으며 홍준표 31.8%, 안철수 17.8% 등이었다. 울산에서는 문재인 37.1%, 홍준표 25.5%, 안철수 17.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경기, 인천 모두 문 후보가 선두에 올랐으며 2위 안철수, 3위 홍준표 순이었다. 서울은 문재인 43.9%, 안철수 22.8%, 홍준표 18.9% 순이었으며 경기는 문재인 42.7%, 안철수 23.3%, 홍준표 19.9%, 인천은 문재인 42.7%, 안철수 24.6%, 홍준표 18.5% 순의 지지를 얻었다.
충청권에서도 문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대전에서는 문재인 42.7%, 안철수 24.1%, 홍준표 20.4% 등을 기록했다. 충남·세종에서는 문재인 40.2%, 안철수 23.7%, 홍준표 22.7%, 충북은 문재인 38.9%, 홍준표 24.9%, 안철수 22.4% 등의 순이었다.
강원 지역에서는 문 후보가 32.4%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홍준표 30.4%, 안철수 22.2% 등의 순이었다. 제주의 경우 문재인 48.1%, 안철수 21.5%, 홍준표 16.4% 순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양선옥 jebo@jijace.com
2026.10.18 (일) 0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