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영암 모터락페스티벌’ 인기몰이
검색 입력폼
사회

‘2017 영암 모터락페스티벌’ 인기몰이

F1경주장 ‘들썩 들썩’



‘2017 영암 모터락페스티벌’(MotoRock Festival, 이하 2017모터락페)이 폭발적인 인기몰이로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을 들썩이게 했다.
1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Rock과 함께하는 전남모터페스티벌’ 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 간 총 2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서킷 최초의 락페스티벌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모터스포츠와 열정적인 록 음악이 결합된 ‘2017 모터락페’는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매진돼 큰 관심을 보였다.
모터스포츠와 록 음악이 결합된 독특한 음악 페스티벌의 콘셉트 뿐 아니라 약 200동 이상 규모의 캠핑촌을 마련해 축제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체류형 페스티벌로 주목 받았다.
이틀 간 김창완 밴드, 전인권 밴드, 이승열, YB, 김경호, 국카스텐, 십센치, 데이브레이크, 안녕바다, 페퍼톤스, 브로콜리너마저. 자이언티, 칵스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랐다.
‘Rock과 함께하는 전남모터페스티벌’ 행사는 오는 6일까지 이틀 간의 락페스티벌을 시작으로 KBS전국노래자랑(5월3일), EBS번개맨(5월5일)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슈퍼카를 타고 경주장을 달리는 슈퍼카 택시타임, 레이싱카, 슈퍼바이크 모터쇼와 함께 키즈라이딩스쿨, VR레이싱체험 등 경주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대호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