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영암 모터락페스티벌’ 인기몰이

F1경주장 ‘들썩 들썩’

조대호 jebo@jijace.com
2017년 05월 01일(월) 22:00


‘2017 영암 모터락페스티벌’(MotoRock Festival, 이하 2017모터락페)이 폭발적인 인기몰이로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을 들썩이게 했다.
1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Rock과 함께하는 전남모터페스티벌’ 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 간 총 2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서킷 최초의 락페스티벌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모터스포츠와 열정적인 록 음악이 결합된 ‘2017 모터락페’는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매진돼 큰 관심을 보였다.
모터스포츠와 록 음악이 결합된 독특한 음악 페스티벌의 콘셉트 뿐 아니라 약 200동 이상 규모의 캠핑촌을 마련해 축제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체류형 페스티벌로 주목 받았다.
이틀 간 김창완 밴드, 전인권 밴드, 이승열, YB, 김경호, 국카스텐, 십센치, 데이브레이크, 안녕바다, 페퍼톤스, 브로콜리너마저. 자이언티, 칵스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랐다.
‘Rock과 함께하는 전남모터페스티벌’ 행사는 오는 6일까지 이틀 간의 락페스티벌을 시작으로 KBS전국노래자랑(5월3일), EBS번개맨(5월5일)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슈퍼카를 타고 경주장을 달리는 슈퍼카 택시타임, 레이싱카, 슈퍼바이크 모터쇼와 함께 키즈라이딩스쿨, VR레이싱체험 등 경주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대호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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