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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의 최일선 업무를 맡고 있는 97개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대상으로 주요 돌봄사업을 알리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4.20.(수). 동구청을 시작으로, 4.21.(목) 북구청, 4.22.(금)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4.27.(수) 서구청, 4.29.(금) 남구청, 에서 진행된다.
주요내용으로는 코로나19 또는 그 외 돌봄 상황에서 기존 돌봄 서비스로 해결이 어려운 돌봄 공백에 대응하는 긴급돌봄서비스 사업,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가정에 화재‧가스감지기 등을 설치하여 화재‧가스사고 등의 발생시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을 알리고 119에 신고하는 체계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가 돌봄서비스 제공과정에서 겪게 되는 성희롱‧성폭력 등에 관한 지원사업 등을 소개한다.
금번 진행되는 설명회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가장 든든한 지원터’인 행정복지센터의 공무원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함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발빠르게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조호권 원장은 “지난 3월 25일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통과됨에 따라 본원도 법률 취지에 맞게 돌봄이 필요한 곳에 사회서비스원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게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08 (목) 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