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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회(의장 이만수)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23회 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의하고, 곡성군의회 의원발의 9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17건에 대해 안건을 처리하고,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주요사업의 대한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한다.
임시회 첫 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유남숙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GMO 완전표시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소비자 알권리 충족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각 기업의 GMO 수입량 등 관련정보를 명백히 공개하고, GMO 표기 면제 기준을 더욱 강화하며, 장류, 기름, 간장, 스낵류 등 주요 식품군에 가공 후 기준이 아닌 원재료 기준의 ‘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해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열악한 군재정으로 어렵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만큼 예산이 헛되이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신덕수 94332008@hanmail.net
2026.10.18 (일) 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