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의회, GMO표시제 촉구 결의안 채택
신덕수 94332008@hanmail.net
2017년 04월 12일(수) 22:00
▲곡성군의회는 지난 10일 제223회 임시회를 열었다.


곡성군의회(의장 이만수)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23회 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의하고, 곡성군의회 의원발의 9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17건에 대해 안건을 처리하고,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주요사업의 대한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한다.
임시회 첫 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유남숙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GMO 완전표시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소비자 알권리 충족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각 기업의 GMO 수입량 등 관련정보를 명백히 공개하고, GMO 표기 면제 기준을 더욱 강화하며, 장류, 기름, 간장, 스낵류 등 주요 식품군에 가공 후 기준이 아닌 원재료 기준의 ‘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해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열악한 군재정으로 어렵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만큼 예산이 헛되이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신덕수 943320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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