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은행관리원” 출범으로 농지 상시조사·관리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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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지은행관리원” 출범으로 농지 상시조사·관리 체계 구축

농지가 필요한 사람이 쉽게 농지를 구할 수 있도록 종합 지원

▲농지은행관리원 현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월 18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지은행관리원”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지은행관리원은 2021년 3월 관계부처 합동“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의 일환으로 개정된「농지법」및「농어촌공사법」에 따라 공사에 신설하는 조직으로, 농지의 취득·소유, 이용·전용 현황 등을 상시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하는 등 농지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농지은행관리원은 법령에 따른 시행일에 맞춰 공식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농지관리 업무를 전담할 조직을 갖추고 전문인력 87명을 본사 및 지역본부에 배치했으며, 금년 예산 48억원을 편성하였다.

이번에 출범하는 농지은행관리원을 통해 공사는 기존의 농지은행 사업 수행 뿐만 아니라, 농지 상시조사·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지자체 농지관리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농지종합관리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양정기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