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다도해 ‘스카이투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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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다도해 ‘스카이투어’ 인기

내달 리무진 셔틀 투입

▲전남도와 신한에어는 지난 25일 스카이투어 첫 취항 이후 7일 동안 총 36회 운항과 승객 288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라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최근 여수공항에서 항공 관광 탑승체험에 나서 다도해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지난달 25일 여수공항을 거점으로 취항한 신한에어 ‘스카이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전남도와 신한에어에 따르면 스카이투어는 첫 취항 이후 7일간의 운항 실적은 총 36회, 승객 288명이 이용했으며 1000여명의 승객이 예약을 완료했다.
새로운 전남도 대표 관광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신한에어는 내달 중 여수공항 관계기관과 협의해 VIP리무진 승용차를 투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리무진은 공항 내 여객청사에서 항공기 계류장까지 이동하는 셔틀 리무진으로 운영되며 길이 8m50㎝, 탑승인원 10인승으로 국내 최장 리무진으로 운영된다.
신한에어는 “그동안 타 항공사에서는 여객 청사와 항공기 계류장까지 이동해 항공기를 탑승하게 될 경우 버스 또는 소형 승합차를 이용했으나 국내 최초로 공항 내 VIP리무진을 셔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스카이투어 항공시간은 30분, 요금은 5만9000원으로 주간은 여수공항∼모개도∼사도∼백야도 등대∼향일암∼여수 신항∼여수공항, 야간에는 여수공항∼순천∼광양제철소∼여수 신항∼여수공항 노선을 운항한다.
장봉선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