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다도해 ‘스카이투어’ 인기 내달 리무진 셔틀 투입 장봉선 jebo@jijace.com |
| 2017년 03월 07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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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여수공항을 거점으로 취항한 신한에어 ‘스카이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전남도와 신한에어에 따르면 스카이투어는 첫 취항 이후 7일간의 운항 실적은 총 36회, 승객 288명이 이용했으며 1000여명의 승객이 예약을 완료했다.
새로운 전남도 대표 관광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신한에어는 내달 중 여수공항 관계기관과 협의해 VIP리무진 승용차를 투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리무진은 공항 내 여객청사에서 항공기 계류장까지 이동하는 셔틀 리무진으로 운영되며 길이 8m50㎝, 탑승인원 10인승으로 국내 최장 리무진으로 운영된다.
신한에어는 “그동안 타 항공사에서는 여객 청사와 항공기 계류장까지 이동해 항공기를 탑승하게 될 경우 버스 또는 소형 승합차를 이용했으나 국내 최초로 공항 내 VIP리무진을 셔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스카이투어 항공시간은 30분, 요금은 5만9000원으로 주간은 여수공항∼모개도∼사도∼백야도 등대∼향일암∼여수 신항∼여수공항, 야간에는 여수공항∼순천∼광양제철소∼여수 신항∼여수공항 노선을 운항한다.
장봉선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