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일제 점검
검색 입력폼
사회

담양군,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일제 점검

1일부터 점검단 5명 투입…추락·굴착 등 안전관리 강화

▲ 담양군,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일제 점검

담양군은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지반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대비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관내 감리중에 있는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 건축물, 상·하수도 등 관내 1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하며 군 안전건설과 및 법무감사 공무원, 퇴직공무원, 건축사 등 총 5명으로 점검단을 구성해 투입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시설 설치의 적정성 등 안전관리 분야와 건설기계의 유효기간 경과유무와 구조변경 여부, 품질관리자 미배치, 안전관리계획서 수립·이행여부 확인 등의 감리업무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마스크 착용, 현장 출입자에 대한 증상 확인절차 이행 등 건설현장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과정에서 안전관리가 미흡하거나 위법행위가 적발된 건설현장은 공사중지, 영업정지, 벌점,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관용 없이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심재경 안전건설과장은 “해빙기 중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비탈면, 지하굴착 등 취약공종이 포함된 건설현장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할 계획”이라며 “점검 여부와는 관계없이 모든 건설현장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 있게 해빙기 안전관리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키워드 : 뉴스와이 | 해남군
여수시, 전남 최초 ‘행복교육 e-스튜디오’…언택트 교육 선도
여수시, 6일 ‘아자’ 출정식…“1년 365일 쉬지않는 자원봉사”
나주시, 농식품부 배수개선사업 국비 172억 확보 쾌거
담양 관광명소 ‘국수의 거리’, 4월부터 차량 통행 제한
영암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
담양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원예산업 종합계획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나주시, 배꽃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에 집중
장흥군, 지역 바이오 헬스 산업 세계시장 진출 박차
전남도, 7일 보건의 날 기념행사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