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코로나19 예방 위한“안심식당”지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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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암군, 코로나19 예방 위한“안심식당”지정 확대

▲ 영암군, 코로나19 예방 위한“안심식당”지정 확대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식사문화개선을 위한 ‘안심식당’을 2020년도 42개소 지정에 이어 올해에도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와 희망업소에 대해 10개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생활방역 수칙과 3대 실천과제인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이행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실천과제 이행여부를 현장 확인해 군에서 지정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암군청 위생팀으로 신청하면 현장 확인 후 조건에 적합 시 안심식당으로 지정된다.

또한 안심식당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통해 방역수칙 등 미준수 2회 적발되는 업소는 지정이 취소된다.

안심식당으로 신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스티커, 수저집, 덜어먹는 용기 등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안심식당 지정 현황은 군 홈페이지, 온라인 포털 사이트 및 지도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안심식당 확대 지정 및 사후관리를 통해 군민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삼호 기자 jebo@jij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