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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오는 4월 2일까지 4주간에 걸쳐 신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은 모두가 행복한 영암교육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이동상담 ‘상담 체험의 날’,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학생들에게 Wee프로젝트 홍보와 더불어 간이 심리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제고하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생들이 겪는 불안, 우울, 고립감 등 심리적 문제를 경감시키고 심리적 지지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상담 체험의 날’학생들에게 제공할 홍보 물품은 학생들 사이에 상담을 어려워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미니 밴드 구급함으로 지정하였다. 학생들이 몸이 다쳤을 때 밴드를 사용하듯, 마음이 다치거나 위험에 처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상담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김성애 교육장은 “가장 소중한 장미는 온 정성을 기울인 장미이다. Wee센터 구성원들은 영암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하여 소중한 존재로 대하는 한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것이 우려되니, 이번 상담주간을 통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2026.10.13 (화) 19:09













